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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를 대비해 왓슨 선수가 준비한 전략이 빛을 발하다

버바 왓슨이 바클레이즈 오픈 라운드에서 5 언더 파를 기록하며 그가 준비한 공격적인 전략이 빛을 발했습니다.

제1 라운드를 마친 현재 65점을 기록하며 왓슨 선수가 선두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미 2번의 마스터스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왓슨 선수는 최대한 드라이버를 이용한 샷과 그린에서는 섬세한 아이언 컨트롤을 보여주었습니다.

왓슨 선수는 이번 14홀에서 7버디를 기록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였으나, 의외로 두 번의 5파 홀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4번의 홀에서 두 번 보기를 기록했기 때문에 단독 선두를 놓치기는 했으나, 왓슨 선수는 4명 공동 선두에 만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왓슨 선수가 말했습니다. “최대한 많이 드라이버를 이용했습니다. 러프 부분의 잔디가 매우 무성해서 티샷보다 오히려 치기 어려울 정도로 느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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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경기력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왓슨 선수는 플레인필드에서는 블라인드 샷을 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가 첫 버디를 기록했던 3파의 6홀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플레인필드에서는 트리키한 샷을 치기가 매우 까다롭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대부분 시도하지고 않았지요. 그렇지만 6홀에서는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샷을 쳤다고 생각해요.”

왓슨 선수는 스펜서 레빈, 카밀로 빌레가스, 토니 피나우 선수들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 중 토니 피나우 선수는 USPGA 대회에서 두각을 보여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루키입니다.

PGA 우승자인 제이슨 데이 선수가 68점으로 이들의 뒤를 바짝 쫗고 있으며, 반면 조던 스피스 선수는 근래 3개월 중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74점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