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이 다음 세대 선수 육성을 위해 북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리그 원 부터 프리미어 리그까지 영국 축구계에서 가장 성공을 거둔 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우샘프턴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며 어렵게 시오 월컷, 가레스 베일, 루크 쇼, 모건 슈네이더린 선수들을 성공적으로 영입한 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우샘프턴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은 다른 팀에서도 충분이 제몫을 할 수 있도록 랄프 크루거 회장이 선수 이적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아이스 하키에서 활약했던 랄프 크루거 회장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수 양성의 톱은 사우샘프턴이라 할 수 있습니다.”


“8살이던 16살이던 29살이던 사우샘프턴에 오면 경기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 선수는 어렸을 적 사우샘프턴에 입단하였고, 현재 21세 이하 영국팀의 주장이 되었습니다. 모건 슈네이더린 선수는 10년 전에 입단해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심이 되었지요. 또한 29세에 입단한 그라지아노 펠레 선수는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교육을 받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약 6,000명의 소년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북미를 방문해서 교육 방침에 대한 여러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