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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세르지 이바카의 복귀 기대

보도에 따르면 LA 클리퍼스가 팀에 합류할 포워드를 찾고 있으며, 이전 선수 중 한 명인 세르지 이바카와 재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된 세르지 이바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LA 클리퍼스 소속이었다. 소문에 따르면 LA 클리퍼스는 그를 적절한 가격에 다시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콩고 출신이자 스페인 국적을 가진 이바카는 새크라멘토 킹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및 다른 두 팀으로 구성괸 4팀 트레이드에서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러나 이바카워 벅스는 2월 9일로 예정된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백업 센터의 새 보금자리를 찾기로 합의했다. 이로 인해 여러 팀들이 뛰어들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며, 현재 상태로는 그의 전 팀인 LA 클리퍼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훌륭한 경험 대비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세르지 이바카는 경쟁 팀들에게 매우 좋은 옵션일 것이다. 그는 시즌 전 밀워키 벅스와 1년에 29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바카는 가장 다재다능한 프론트 코트 선수 중 한 명이며, 파워 포워드 또는 센터로도 배치될 수 있다.

그의 플로어 스페이싱 능력과 신체적인 조건은 중요하지 않은 경기의 자리를 채우거나 스타 플레이어에게 중요한 휴식을 주는 등 대부분의 팀에서 백업 선수로 플레이 하기에 적합하다. 이바카는 2019년 우승한 토론토 랩터스의 중요한 멤버 중 한 명이었기에 플레이오프 경험도 가지고 있다.

타이론 루 감독과 팀은 이바카를 백업 선수 또는 리그에서 수비를 위협할 수 있는 헤비급 프론트 코트로서 선발 센터와 함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바카는 현재 백업 센터인 모제스 브라운이 갖지 못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으며, 클리퍼스가 플레이 오프에서 승리하려면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밀워키 벅스가 이바카를 전 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할지에 대한 여부와 만약 복귀한다면 그 대가로 얼마큼을 요구할지 이다. 하지만 이바카가 밀워키 벅스의 목표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특별한 소란 없이 이적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