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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2022: 에콰도르 개막전에서 카타르 상대로 승리

2022 FIFA 월드컵이 헐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과 한국 가수 정국이 참석한 센세이셔널한 개막식으로 시작됐다. 개막전 경기는 멀티골을 뽑아낸 에네르 발렌시아의 맹활약에 힘입어 에콰도르가 2-0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카타르는 월드컵 개막전에서 패한 첫 번째 개최국이 됐다.

몇 달 간의 긴 논의와 기다림 끝에 대회가 시작됐고,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개막전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개최국인 카타르는 경기 내내 쉬지 않고 움직였지만 에콰도르에 압도 당한 경기를 보여줬다.

프리미어 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에네르 발렌시아는 원정 경기 4분 만에 득점 했으나, 에스타라다의 발이 수비수를 조금 앞서 오프사이드로 판명되면서 골은 무산됐다.

그는 계속해서 맹활약을 펼쳤고,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어가다 카타르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는 상황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며 에콰도르에 1점을 선물했다.

에콰도르는 이후 경기를 지배했고, 전반 30분 헤딩으로 추가 골을 득점했다. 발렌시아는 FIFA 월드컵에서 전반 30분에 헤딩으로 골을 넣어 6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앙헬로 프레시아도의 크로스를 발렌시아가 골키퍼의 오른쪽을 노리고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카타르는 후반전에도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들은 5번의 시도를 했지만 한 번도 골로 연결 시키지는 못하면서 월드컵 역사상 개막전에서 패한 첫 번째 개최국이 되었다.

에콰도르는 2022년 기량을 확장시키며, 지난 3월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즈가 그들을 상대로 득점한 마지막 선수로 모든 대회에서 마지막 7경기 (W3 D4)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카타르는 11월 25일 세네갈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