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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로저 페더러

화요일에 진행될 ATP 월드 투어 최종전에서 로저 페더러 선수가 노박 조코비치 선수의 왕좌를 노리고 있습니다.

스탠 스미스 그룹 예선을 시작으로 로저 페더러 선수가 토마스 베르디흐 선수를 상대로 6-4, 6-2로 승리하였고 또한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 선수가 니시코리 케이 선수를 상대로 6-1, 6-1로 승리하면서 두 선수는 모두 대회 첫 경기를 완승하였습니다.

그 두 선수가 이번 화요일에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이 경기의 승자는 승자조 1위를 거머쥘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현재 23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조코비치 선수의 승리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으나, 가장 최근인 10월의  신시내티 마스터스 경기에서 그에게 패배를 안겨준 선수가 바로 다름 아닌 이번 상대인 로저 페더러 선수입니다. 로저 페더러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도 조코비치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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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제 실력이 뒤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경기 자체도 중요한 경기이지만, 어떤 플레이를 보여주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결과가 어떨지 저도 궁금하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페더러 선수는 베이스라인을 얼마나 잘 지배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고 말했으며, 이는 O2아레나 경기에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기의 페이스를 따라가는 걸 고려하면 어렵기는 하지만 의도한 대로 서브를 잘 넣고 베이스라인을 지배하는 선수가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경기는 막상막하의 대결이 될 것 같네요.” 라고 말했습니다.

두 스타 플레이어의 상대 전적은 동일한 21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