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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유스테 바르셀로나 부회장, 이적 예산의 경제적 격차는 라리가 때문

바르셀로나와 라리가가 얼마 전부터 마찰을 빚고 있다는 소식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구단의 재정적 상황에 대한 라리가의 지나치게 엄격한 해석은 경제적인 회복과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는 바르셀로나를 방해했고, 이에 바르셀로나는 리그의 방식에 대해 불만과 반감을 표명했다.

라리가와 CVC의 중계권 계약 및 그 계약에 동의한 구단들이 받는 추가 마진이 불만의 가장 큰 이유였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아틀레틱 빌바오는 CVC와의 계약에 동의하지 않은 유일한 구단들이다. 결과적으로 라 리가와 합의한 구단들이 마진 상한선에서 15%의 추가 수익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

코로나로 인한 수익 감소와 치솟는 임금 예산으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지난 몇 년 동안 막대한 손실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구단이 리오넬 메시와의 재계약에 실패하고, 임금 한도를 늘리기 위해 2021년 7억 유로가 넘는 자산을 매각해야 했던 이유다.

바르셀로나는 경쟁하는 구단들과 조건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구단의 라파 유스테 부회장은 Diario AS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라리가와 정면으로 맞붙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매우 분명한 문제이며, 우리의 이익을 지킬 것이다. 구단의 경쟁권이 침해된 상황이기에 바르셀로나 상업 법원에 제소했다. 우리는 더 나은 선수단을 꾸리기 위한 필요한 많은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스테 부회장은 이를 통해 구단이 무엇을 얻을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리그 재정 문제를 철권으로 처리해온 라리가를 비판하며 “이는 경쟁과 관련된 문제이며, 페어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