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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버클리, 웰터급 진출 위해 잠시 UFC 공백기 가진다

UFC 미들급 프로 선수 호아킨 버클리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그는 웰터급 선수들을 위한 170파운드 체급에 합류할 예정으로, 자신의 향후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UFC 경력에서 짧은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 발표했다.

버클리는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세션에서 자신의 계획대로 준비하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며, 이 기간은 최대 5개월정도가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14년 프로로 전향한 뒤 현재 15승 6 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버클리는 현재 185 파운드 체급에서 경기를 하고 있으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는 또한 3연승을 단번에 달성해 UFC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최근 몇 차례 부진을 겪으며 좌절에 빠졌다. 여기에는 UFC 282에서 맞붙었던 크리스 커티스를 상대로 한 2라운드 패배가 포함된다. 커티스는 그 날의 경기에서 완전한 우위를 점했고 버클리에게 확실한 타격을 가하며 TKO 승을 거두었다.

버클리는 또한 인터뷰에서 웰터급이 그의 경기 스타일과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웰터급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벨라토르 MMA와 레거시 파이팅 얼라이언스 일원이었던 버클리는 자신이 몸무게를 줄여 웰터급에 출전한다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출신인 호아킨 버클리는 섐록 FC, 벨라토르 MMA 및 LFA 세 단체를 돌아다니며 10승 2패라는 놀라운 전적을 기록했다. .2018년 4월 13일 벨라토르 197에서 로건 스톨리를 상대한 경기가 이 시기였다. 그는 만장일치로 패배했지만, LFA에서 2연속 TKO 승리를 거둔 후 UFC와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