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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자발레타,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멋진 장면 보고파

전 아르헨티나 선수 파블로 사발레타가 12월 18일 일요일 프랑스와의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리오넬 메시의 우승을 응원했다.

아르헨티나는 일요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결승전을 가질 예정이며,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될 것이다. PSG의 스타인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결승전까지 이끈 주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했고, 많은 팬들은 그가 결승전에서 이 기록을 더 늘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수년간 메시와 함께 뛴 사발레타는 최근 The Sun 의 칼럼에서 메시는 많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그가 말 할 때마다 모두가 그를 주목하고 경청한다고 밝혔다.

사발레타는 “메시는 항상 수줍어하고 조용했다. 락커룸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그가 말할 때 모두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인 그의 말을 듣고 영감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인간이 아님을 의미한다”라고 칼럼에 기고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서 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준비를 마친 가운데, 다른 선수들 역시 그들의 주장인 메시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며 더 특별한 작별을 고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발레타는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시가 주장으로 나설 때 보면 모두가 그의 뒤에서 우러러 보고 있다. 선수들은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메시를 위해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는 감동하게 한다. 메시가 세계 최대 축구 대회인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을 보는 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14년 월드컵에서 우승 타이틀을 차지할 뻔한 기회가 있었으나, 연장전에서 독일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메시는 2022년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고, 두 손으로 힘껏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