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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아스널 우승할 자격이 있는 팀

아스널이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지휘 아래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아스널은 2022년FIFA 월드컵 이후 재개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그들은 브라이튼과의 다음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선두로 2022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 아스널 공격수이자 역대 최고의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티에리 앙리는 아스널이 최고 자리에 오를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맨시티는 3연속 PL 우승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 많은 팀에 쫓기며 리그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반면 아스날은 1경기를 추가로 치르며 승점 8점 차로 맨시티를 앞서고 있다.

앙리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후 “이제 대답은 맨시티에 달려 있다. 아스널은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아스널 팬들은 경쟁할 팀을 기다려 왔기에, 우리에게 그러한 팀이 있다고 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한 두명의 선수가 아닌 팀 전체이다. 그러한 팀을 꾸린다면 우승할 수 있다. 에디 은케티아는 오늘 밤 그가 당분간 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앙리는 2003-04년 아스널이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차지했던 마지막 우승의 주요 멤버 중 한 명이었으며, 아스널은 대회 역사상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아 있다. 비록 아스널이 이번 시즌에 이와 같은 업적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현재까지 우승 트로피에 가장 근접한 팀이다. 

아스날은 홈에서는 리버풀, 원정에서는 첼시와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들은 시즌 초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했지만, 20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는 작은 실수로 여겨지고 있다. 

아스널에게 남아 있는 큰 숙제는 디펜팅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로 내년 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