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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 위해 2천만 유로 제시

토드 베일리가 첼시 FC의 새 구단주가 된 이후 구단과 관련된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한 성과가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잉글랜드 출신 그레이엄 포터 감독 신임과 재능 있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등 첼시는 기쁜 마음으로 이러한 변화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첼시는 현재 바스쿠 다 가마의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를 2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영입할 계획이다. 바스쿠 다 가마는 산투스의 이적료로 1250만 유로를 먼저 받고, 나머지 금액은 향후 추가로 지불될 예정이다. 안드레이 산투스는 37번의 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 등과 같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예전만큼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젊은 선수들로 그들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 올 여름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첼시는 카니 추쿠에메카, 체사레 카사데이, 오마리 허친슨 등의 젊은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러한 선수들의 재능을 끌어올리는 것은 포터 감독의 책임이 되었다.

미드필더 듀오인 조르지뉴와 캉테는 최근 몇 달간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첼시에서 각각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첼시는 또한 미드필더진 보강을 위해 올 여름 유벤투스로부터 데니스 자카리아를 3000만 유로에 임대해왔다. 

첼시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매우 바빠질 예정이며,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아르헨티나 출신 엔조 페르난데스(SL 벤피카)를 영입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영플레이어를 수상한 페르난데스는 현재 몸값이 1억 2000만 유로에 달해 성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첼시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미드필드 추격전으로 매우 바빠질 예정이며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자인 벤피카 출신의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강력한 경쟁자로 알려져 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토너먼트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된 페르난데스는 시가총액이 1억2000만 유로에 달해 성사시키기 쉽지 않은 거래가 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첼시는 1월 1일 겨울 이적시장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24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노르웨이 리그에서 맹활약한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의 영입을 이미 마쳤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모나코 리그에서 뛰고 있는 브누와 바디아쉴 역시 5000만 유로에 첼시로의 이적을 거의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