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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 첼시로의 임대 이적 위해 런던행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포워드 주앙 펠릭스가 남은 시즌 동안 첼시에서 뛰게 되었다. 그는 임대 이적을 완료하기 전 메디컬 체크를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첼시는 펠릭스에게 계속 관심을 보여왔던 아스널과 맨유를 제치고, 임대료 1,100만 유로(147억 원)에 아틀레티코와 합의에 이르렀다

첼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17경기에서 20골에 그쳤다. 펠릭스의 영입이 이러한 첼시의 공격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되기에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첼시는 일주일 전 이적 시장이 열린 이후로 시장에서 상당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이미 브누와 바디아,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안드레이 산투스와 같은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

첼시는 최근 치른 7경기 중 단 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기에, 포터 감독은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첼시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오길 간절히 바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 10위에 머물고 있으며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했다.

첼시는 라힘 스털링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라는 두 거물급 선수가 공격을 책임지고 있지만, 그들 역시 팀의 부진한 성적을 바꾸는데 역부족이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역시 재능 있는 선수이지만 이전 시즌과 같은 임팩트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포터 감독은 주앙 펠릭스의 합류에 큰 희망을 가지는 이유다. 펠릭스는 올 시즌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트러블로 인해 지난 시즌 말부터 이적설이 불거졌다. 펠릭스는 2019년 벤피카에서 1억 2600만 유로(약 1683억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으나 그만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허나 아틀레티코를 떠나 첼시에 합류하게 된 주앙 펠릭스에게 팬들은 더욱 많은 발전과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