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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 F1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준비 완료

지난 시즌 메르세데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영국의 F1 드라이버 조지 러셀이 F1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는 레드불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두 번째 시즌 연속으로 세계 챔피언십을 차지하면서 그다지 좋은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러셀은 “세계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준비가 완전히 된 것 같다. 나는 지금 몇 년 동안 준비되었다고 느꼈다. 우리 팀과 함께 정말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메르세데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다음 시즌 경쟁을 위해 더 나은 레이싱카를 선보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러셀은 지난 몇 년 동안 메르세데스의 성공을 이끈 동료 영국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과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밀턴이 계속해서 세계 기록을 달성하는 동안 메르세데스는 레드불과 페라리와 같은 다른 경쟁자들을 훨씬 능가했다.

그는 지난 시즌 루이스 해밀턴 옆에 있는 것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학습 경험이었고 그는 어떻게 그의 차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가 그 팀을 도울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열심이라고 말했다.

러셀은 지난 시즌 루이스 해밀턴 옆에 있었던 것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배움의 경험이었고, 자신의 차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과 어떻게 팀을 최대한 도울 수 있는 지 등에 대해 배웠다고 말했다.

흥미롭게도 루이스 해밀턴은 2022년 시즌 내내 러셀과 동률이 아니었고, 7번이나 세계 챔피언을 앞서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러셀은 또한 해밀턴을 이기는 것이 메르세데스가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러셀은 지난 시즌 상파울루에서 열린 메르세데스의 유일한 레이스에서 루이스를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드라이버와 페라리의 스페인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스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는데, 이는 레드불 드라이버가 시상대에 오르는 것을 보지 못한 몇 안 되는 경주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