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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선수 에반 터너, 테이슨 테이텀과 루카 돈치치의 MVP 경쟁에 찬사 보내

전 NBA 스타 에반 터너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함께 자신의 팟캐스트 《포인트 포워드》에서 NBA에서 떠오르는 선수와 그들의 경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MVP 트로피를 놓고 댈러스 매버릭스의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와 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MVP 레이스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테이텀이 돈치치를 밀어내고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MVP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며, 터너는 선수들이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리그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설명했다.

터너는 테이텀과 돈치치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들의 성격으로 인해 지금보다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팀을 이끌고 큰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테이텀과 셀틱스가 올 시즌 NBA 타이틀을 노리고 있는 반면, 돈치치가 속한 매버릭스는 돈치치 계속되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고전하고 있다.

터너는 “이 두 선수는 너무 냉정해. 이제 그들이 서로를 의식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며, “내 생각엔, 이제 본격적으로 기를 쓰고 이기려 할거야.”라고 말했다.

특히 MVP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테이텀과 돈치치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그 말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신경쓰기 시작하면 경쟁 역시 시작되거나 과열되는 경향이 있다.

터너는 자신이 돈치치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지만 테이텀의 끈기와 훌륭한 플레이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다들 아는 것처럼 나는 루카 돈치치의 팬이야. 하지만 테이텀의 플레이는 방어와 공격 모든 면에서 뛰어나”

터너는 이 두 이들이 리그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재능 있는 선수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최근에 예리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돈치치는 경기당 평균 33.0득점, 8.4리바운드, 8.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3점슛 성공률 33.8%를 포함해 49.6%를 슈팅하고 있다. 테이텀은 평균 30.2ppg, 8.3rpg, 4.1apg를 기록하고 있으며 3점대 36.2%를 포함해 47.0%를 슈팅하고 있다.

그러나 제이슨 테이텀의 경기력이 셀틱스의 승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의 영향 때문인지 테이텀이 MVP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돈치치의 경기당 득점률과 종합 득점 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매버릭스가 14승 14패를 기록하고 있기에 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