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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의 조르디 알바 영입에 관심

바르셀로나의 풀백 조르디 알바가 사비 감독이 이끄는 팀의 선발 선수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바르셀로나는 자금 확보를 위해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그를 이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매체 Fichajes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조르디 알바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이사회는 알바를 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여기지 않고 있다. 그들은 여름 이적 시장의 마지막 며칠 동안 인터 밀란과 그의 이적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으나, 알바가 그의 유년시절을 함께한 바르셀로나 구단에 남기를 원하며 이적은 무산됐다.

이러한 논의는 1월 재개될 수 있으며, 젊은 알레한드로 발데와 새롭게 영입된 마르코스 알론소에 의해 세대 교체된 후 시즌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낸 알바를 위해 세리에 A로의 이적이 검토 중일 수 있다. 세리에 A 리그의 선두 나폴리 또한 최근 전 발렌시아의 레프트 백과 관련이 있는 팀이다.

시즌 전반기 알바는 시대 변화와 씨름해야 했다. 라마시아 출신 알레한드로 발데는 지금까지 경기를 통해 바르셀로나 시즌의 가장 큰 신성 중 한 명임이 입증되었고 그의 인상적인 실력은 알바가 많은 시간 경기에 뛰지 못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알바는 또한 전 첼시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와 경쟁해야 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12경기에만 선발 출전했고 2번의 도움을 기록했다. 알론소가 최근 경기에서 센터백을 맡지 않았다면 그의 경기 시간은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다. 첼시의 전 레프트 백인 로날드 아라우호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발데와 왼쪽 측면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2024년 여름에 만료되는 알바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기간은 아직 19개월 이상 남아있지만, 알바의 이적은 바르셀로나의 자금 사정에 도움을 주며, 구단은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준수하며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팀 내에서 그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알바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루이스 엔리케가 이끄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