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his story

에데르손, 프리미어 리그에서 파트리스 에브라의 오랜 기록 경신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손은 2017년 벤피카에서 합류한 이래 구단을 지탱하는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맨시티에서 다른 어떤 골키퍼보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조율을 잘 했고 계속해서 새로운 고지에 올랐다. 그는 이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인 파트리스 에브라가 가지고 있던 프리미어 리그의 오랜 기록을 경신했다.

에데르손은 수요일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1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 인해 그는 잉글랜드 리그에서 150번째 승리를 거두었으며, 단 197경기 만에 목표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 선수가 되었다. 213경기만에 150승을 달성한 에브라는 이 기록을 거의 10년 동안 유지했다.

또 다른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선수인 케빈 더 브라위너는 몇 년 전에 에브라의 기록을 거의 깰 뻔 했다. 하지만 215경기만에 150승을 거두면서 그의 기록을 깰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그러나 에데르손은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가 어느 정도 잡힌 이후 합류하며 이점을 누렸지만, 더 브라위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의 마지막 시즌과 과르디올라의 첫 시즌인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며 상대적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페르난지뉴는 216경기만에 150승을 거두며 4위를 차지했다.

첼시와 아스널에서 뛰었던 페트르 체흐는 217 경기에 출전해 이 목표를 달성하며 그 뒤를 이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첼시에서 3번의 리그 우승과 함께 최다 무실점 기록(202경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가장 위대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칭송 받고 있다.

에르데손은 이러한 체흐의 클린 시트 기록을 뒤쫓고 있다. 그는 현재 잉글랜드 1부 리그에서 100개의 클린 시트를 달성에서 단 3개가 부족한 상황이며, 리그의 현역 골키퍼 중 위고 요리스 (124)와 다비드 데 헤아(136)만이 그의 기록을 앞서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엘링 홀란을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다시 재개했다. 홀란은 이 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켜 이번 시즌 20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맨체시터 시티는 12월 31일 홈에서 에버턴과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