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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그리스에서 뛰는 ‘넥스트 리오넬 메시’ 영입에 관심

유럽 클럽들은 차세대 유망주를 스카우트하는 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그들의 성공은 단기간에 얼마나 많은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아스날도 이러한 구단 중 하나이며, 가장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아스널은 현재 그리스에서 차세대 리오넬 메시로 불리우는 그리스의 젊은 선수인 요안니스 콘스탄텔리아스를 주목하고 있다. 19살의 미드필더인 콘스탄텔리아스는 속도와 스킬적인 면에서 그리스 슈퍼리그에서 대단한 인상을 남겼고, 시니어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콘스탄텔리아스는 다음 국제 경기를 위해 그리스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이번 시즌 PAOK에서 13경기에 출전해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고, 메시처럼 영리한 속임수로 플레이어들을 따돌릴 줄 안다. 콘스탄텔리아스는 자신의 능력 중 일부를 보여주었고, 유럽의 강팀들은 이미 환호하고 있다.

콘스탄텔리아스가 15살이었을 무렵, 바르셀로나는 그의 라마시아 입단을 위해 테스트를 실시했다. 하지만 100만 유로의 비용을 지출하고 싶지 않았던 바르셀로나는 그의 합류를 포기했고, 콘스탄텔리아스는 PAOK에 잔류했다. 하지만 콘스탄텔리아스의 영입을 위해 현재는 1000만 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아스널은 콘스탄텔리아스의 현재 기량을 체크하기 위해 스카우트들을 보내 슈퍼리그 3위 팀을 지켜보게 했다. 그는 라미아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한 PAOK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그리스 컵을 위한 칼라마타와의 경기에 이어 OFI와의 경기에도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어 리그의 선두에 있는 아스널은 거의 20년 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 1월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미 2번이나 입찰을 거절당했다. 몇몇 보도들은 아스널이 첼시에게 무드리크를 뺐길 것이라 전했지만, 아스널은 여전히 선두 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