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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새로운 구단주, 구단을 위한 막대한 투자 약속

본머스는 미국 백만장자들 프리미어 리그 클럽 인수 증가 추세에 합류한 구단 중 하나이다. 77세의 미국 억만장자 빌 폴리는 클럽을 1억2000만 파운드에 인수했다.

폴리는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투자를 통한 인프라 향상과 선수 영입 등을 포함해 구단에 관련한 큰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본머스는 훌륭한 팀이며 현재 우리의 위치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더 잘할 수 있고 몇 명의 추가 선수들을 영입해 팀을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영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하키에서는 매년 모든 시즌이 끝날 때 제한 없는 FA와 계약 등이 이뤄지기에 약간의 다르지만, 그래도 이적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전부다”라고 말했다.

폴리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열망하지는 않지만, 클럽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약속했다. 

“우리는 이번 시즌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며, 현재 위치에 머무를 것이라 확신한다. 본머스를 큰 기회로 보고 있다. 인수에 대한 일을 잘 마무리하고, 선수들을 잘 케어하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협상 중인 계약들을 성사시킨다면 프리미어 리그에 계속 머무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과거 본머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프라와 팀에 투자할 자본을 가지고 있다”

인프라와 관련해 새 구단주는 새 경기장을 지을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과 관련해 어떻게든 해야 한다. 더 나은 접근 방식은 프리미어리그 팀에 적합한 22,000-24,000석 규모의 새로운 경기장을 개발하는 것이다. 만약 현실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면 새로운 경기장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아이디어다.

“가능한 빨리 진행하려 한다. 하지만 먼저 훈련 시설을 짓고, 선수들을 현재 시설에서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사업 운영을 훈련 시설로 옮길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경기장 개발이 실제로 진행될 수 있다. 나는 우리 프리미어 리그 팀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회 행사, 콘서트, 모든 종류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를 마련하는데 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