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his story

바르셀로나, 젊은 벨기에 천재 영입에 관심 있어

FC 바르셀로나는 놀라운 스카우트 능력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거리에서 리오넬 메시를 라 마시아로 영입했고 전설이 될 수 있도록 서포트 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구단은 어린 선수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그들이 세계적인 수준을 가진 선수로 만드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감독인 사비 에르난데스 역시 그러한 바르셀로나의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그와 같은 선수들이 진출을 더 보고싶어 하는 것 같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벨기에의 어린 신동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벨기에 1부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스탕다르 리에주의 미드필더 니콜라스 라스킨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라스킨은 벨기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젊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올 시즌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21세인 라스킨은 가장 최근 벨기에 U-21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팀과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뒤 소속 구단에서 결별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는 스탕다르 리에주에서 유소년팀으로 강등되어 1군 팀에서 훈련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MD에 따르면 그의 상황은 바르셀로나에 경종을 울렸다. 바르셀로나는 FA 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라스킨이 현재 팀과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FA 신분으로 이적 시장에 나올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자금을 투자했기에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여유 자금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라스킨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클럽은 바르셀로나 뿐만이 아니다. 리즈 유나이티드, 마르세유, 피오렌티나와 같은 유명한 클럽들을 포함하여 유럽의 상위 5개 리그에 소속된 팀들이 온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스킨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그가 앞으로 몇 달 내에 더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게 될 것이라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