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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 손자, PFL 데뷔 앞둬

스포츠 역사상 무하마드 알리의 전설에 근접할 수 있는 이름은 거의 없다. 그는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 중 한 명이자, 최고의 헤비급 복서로 평가된다.

그의 손자 비아지오 알리 월시는 복싱계의 상징 중의 하나이며, 그가 PFL에 데뷔하는 내일 밤 종합격투기로 그 범위가 확장될 것이다.

비아지오는 PFL 챔피언십의 언더카드로 Madison Square Garden의 Hulu Theatre에서 그의 세 번째 아마추어 경기를 치를 준비를 마쳤다. 전 축구 선수였던 그는 지난 6월에 프로 복싱 데뷔를 했고, 지금까지 두 경기를 치르며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형제인 니코 알리 월시는 이미 복싱계에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성을 이어 받고 있다. 2년 전 프로로 전향한 그는 지금까지 맞붙은 7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했으며 그 중 5번은 KO승이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비아지오는 결투 스포츠를 원하지 않아 축구선수가 되기를 희망했다. 어느 정도의 두각을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MMA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릴 기회를 잡았다.

축구를 한 후에 나는 길을 잃은 상태였고, MMA가 내 앞에 나타났다. 난 몸매 관리를 위해 훈련을 시작했지만 점점 더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22살인데 왜 안돼?’라고 생각했다. 나는 35살 이상이 돼서 ‘만약에 내가 좋은 파이터가 된다면?’ 같은 종류의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 그는 내가 가진 한 번의 삶을 최대한 활용하고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아지오는 Devin Rothwell에서 까다로운 상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그는 언론의 큰 관심 속에 첫 경기를 치뤘다. 하지만 몇 주 후 유타에서 열린 Crown Fighting Championship에서 브래들리 시버를 상대로 1라운드 녹아웃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