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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낮은 이적료로 스타 풀백 덴젤 덤프리스 노리는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선두 아스널과 승점 9점 차이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위해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휘 하에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최근 맨체스터 더비에서 모든 역경을 무릅쓰고 승리를 거두었고 현재 리그 2위팀인 맨체스터 시티에 겨우 1점 뒤지고 있다. 

맨유는 각 포지션의 선수단을 강화하길 원하며, 이를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로 인터 밀란의 덴젤 덤프리스 영입을 위해 힘쓰고 있다. 디오고 달로트와 아론 완-비사카의 포지션에 대한 영향력이 아직 부족하기에 여전히 라이트백 포지션이 약하다는 의견이 있다. 두 선수 모두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외부에서 선택지를 찾고 있다. 

덤프리스는 2022 FIFA 월드컵에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미국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TuttoMercato Web에 따르면 덤프리스의 이적료는 약 3600만 파운드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그는 5500만 파운드가 훨씬 넘는 가치로 평가되었지만, 현재 소속팀인 인터 밀란이 약 36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받아들일 것이라 보도되었다.

덤프리스는 현재 풀백에게 기대하는 모든 능력치를 거의 갖추고 있으며, 일대일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수비가 가능하며, 공격적인 측면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다. 덤프리스는 이전 텐 하흐 감독의 휘하에 있던 선수였고, 그는 아약스의 최대 라이벌인 PSV 아인트호벤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덤프리스의 활약을 여러 번 지켜보았다.

덤프리스는 2021년 12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고, 그곳에서 같은 여름 PSG로 이적한 모로코의 라이트백 아치라프 하키미를 대신했다. 그는 인터 밀란에서 50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6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맨유는 지난 여름 PSV의 티렐 말라시아와 아약스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수비수로 영입했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라이트 백을  물색했지만, 적절한 선의 이적료에서 선택지를 찾을 수 없었다. 또한 맨유는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리고 안토니를 영입한 후, 1월 부트 베르호스트를 추가로 임대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