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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르스타펜, 샤를 르클레르와 페라리를 상대로 승리

맥스 페르스타펜이 2022년 4경기를 남기고 자신의 두 번째 F1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모든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시즌 454득점을 기록하며 15승을 거뒀다.

이는 페르스타펜이 최종 순위에서 샤를 르클레르 146점 차이로 제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르클레르는 페르스타펜의 라이벌이었지만, 결국 시즌 후반 페르스타펜이 우위를 점하며 라이벌전에서 승리했다.

르클레르는 처음 3개의 레이스 중 2개에서 우승하며, 시즌 초반 페르스타펜보다 46점 앞서 있었으나, 후반기 페라리의 몇 가지 전략적 실수로 인해 그의 시즌 후반 결과는 좋지 못했다. 

페르스타펜은 최종 순위에서 엄청난 점수 차이와 경쟁이 끝날 때까지 조금 더 치열했으면 좋았을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그에 대해 “한편으로는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답했다.

“실제 경기에서 그의 레이싱카가 나와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아는 나는 이렇게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기도 하다. 우리가 완전하게 우세했던 경기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특히 2021년 시즌 이후 모든 흐름과 결과들에 매우 만족한다. 매년 이러한 경쟁을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2023년 시즌에는 모든 것이 더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페르스타펜은 특히 루이스 해밀턴과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첫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이름을 알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는 새로운 기술 규정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꽤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2023년에 더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레드불의 책임자 헬무트 마르코는 메르세데가 레드불의 타이틀 방어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페르스타펜도 마르코의 의견에 공감하며, 메르세데스가 시즌 초반부터 선두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