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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뉴캐슬의 브라질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주시

레알 마드리드가 세대 교체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들은 지난 5년간 많은 스타 선수를 잃었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하에 경기력을 회복하며 지난 시즌 라리가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곧 팀을 떠날 두 명의 미드필더가 있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루카 모드리치는 이번 시즌이 이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잔류한다고 하더라도 37세인 그의 경기력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다니 세바요스도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에 큰 투자를 했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영입하는데 여전히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인 기마랑이스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가 현재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확률은 높지 않지만,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제안을 한다면 심사숙고 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엔조 페르난데스와 주드 벨링엄도 주시하고 있다. 벨링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젊은 미드필더 중 한 명이며, 엔조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의 FIFA 월드컵 우승에 일조한 카타르 월드컵 영플레이어 수상의 주인공이다. 기마랑이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올해 합류한 상황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그를 레알 마드리드로 데려오는데 성공한다면 상당히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기마랑이스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브라질이 크로아티아에게 8강전에서 패하며 경기에 2번만 출전했다. 경기의 템포를 좌우하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 결정적인 골을 넣는 그의 능력은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리옹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모든 대회를 통틀어 71번의 프랑스 클럽 경기에 출전했다. 올해 초 겨울 이적시장에서 몇몇 큰 클럽들의 관심을 뒤로한 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기마랑이스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대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