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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 전 듀오 다니엘 리카르도와의 관계 언급

영국 출신 카레이서 랜도 노리스는 맥라렌에서 몇 년 동안 중요한 시간을 보냈고, 트랙에서 시니어 드라이버인 다니엘 리카르도를 능가하는 기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1년 이 듀오가 처음으로 짝을 이루었을 때 모두 리카르도가 맥라렌의 메인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노리스가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리카르도가 2023년 레드불로 떠나고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그를 대신에 맥라렌에 합류하면서 이 듀오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소셜 미디어 상에서 팬들은 항상 노리스와 리카르도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노리스는 선배이자 동료인 리카르도를 존경하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나는 다니엘 리카르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레이싱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과 그의 정신력을 통해 힘든 시기에 그가 어떻게 강하게 버텨냈는지 자신에 대해 얼마나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었다. 내가 F1에 처음 입성해 고군분투 했을 때 그에게서 이러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노리스는 또한 리카르도의 드라이빙 스타일과 그가 자신의 스킬과 경험들로 어려운 일들을 어떻게 쉽게 해내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리카르도는 2021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는데 이는 맥라렌과 함께한 지난 2년 동안 그의 유일한 타이틀이며, 팀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유일한 드라이버로 남아있다.

노리스는 “리카르도의 여러가지 드라이빙 스타일과 스킬들과 같이 그를 그토록 훌륭하게 만든 사례를 볼 수 있듯이 나는 그것들을 배우려고 노력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울수록 나는 성장했고 분명히 나에게 좋은 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맥라렌은 이제 젊은 듀오가 이끄는 새 시즌은 맞이한다.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데뷔 시즌에 F2와 F3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처음으로 F1에 풀타임 드라이버로 출전한다.

한편, 2023년 시즌은 3월 5일 바레인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레드불의 레이서 맥스 페르스타펜은 세계 타이틀의 해트트릭을 달성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