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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콜로 무아니, 크리스토퍼 은쿤쿠 대신 FIFA 월드컵 출전

2022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부상을 당하면서 디디에 데샹이 이끄는 프랑스팀은 큰 전력을 잃었다. 하지만 데샹은 넓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 중 랜달 콜로 무아니가 23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은쿤쿠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훈련 도중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의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선수단을 떠난다는 소식은 화요일 공식화되었고, 교체 선수는 24시간 내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려 33골(20골 13도움)을 기록한 은쿤쿠는 2022-23시즌에도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다. 그는 리그에서 1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골을 넣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번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꿈은 산산조각 났다. 

무아니는 프랑크푸르트의 훈련 캠프 중 일환으로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일본에 있었지만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곧바로 카타르로 향할 예정이다. RB 라이프치히의 스타인 은쿤쿠가 지난 몇 시즌 동안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은쿤쿠와 비슷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무아니가 합류하면서 그의 부재가 큰 타격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아니는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대표하며 리그에서 5골 9도움을 기록한 시즌의 스타 중 한 명입니다. 23세의 이 선수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3경기에 출전하여 8골 11도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비토리오 포초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2연패를 달성시킨 첫 번째 감독이라는 타이틀에 주목하고 있다. 포초는 1934년과 1938년에 2연속 이탈리아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감독이다.

그러나 데샹 감독은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와 미드필더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를 포함해 2018년 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 선수 몇 명을 팀에서 놓치기도 했다.

2022 FIFA 월드컵이 11월 20일에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