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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를 원하는 클리츠코 선수

지난 토요일 뒤셀도르프 경기장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잃은 블라드미르 클리츠코 선수가 타이슨 퓨리 선수와 재경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퓨리 선수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클리츠코 선수는 25전 25승 무패를 자랑하며 독일에서 열린 챔피언쉽경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승리를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약 10년간 지속된 클리츠코 선수의 무패 기록을 처음으로 깬 선수는 퓨리 선수가 되었으며, 노련한 경험을 가진 클리츠코 선수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퓨리 선수는 기세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두 번째 라운드에서 배후를 공격하는 움직임도 보여주었으나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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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재경기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클리츠코 선수는 “경기는 비록 패배했지만 실력은 아직 제가 위라고 생각합니다.”

 “재경기 시기와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멀지 않아 발표할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기회에 바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퓨리 선수는 재경기 뿐만 아니라 어느 선수를 상대하더라도 벨트를 지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도 프로 복서이기에 어느 상대의 도전도 거절하지 않습니다. 챔피언으로써 이름을 남기고 싶으며, 그 시작은 바로 클리츠코 선수와의 재경기가 될 것입니다.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분명 화끈한 경기가 되겠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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