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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로저 페데러 선수가 노박 조코비치 선수를 뛰어 넘다

로저 페데러 선수가 지난 화요일 노박 조코비치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런던 ATP 월드 투어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의 노박 조코비치 선수는 결국 스위스의 스타 로저 페데러 선수를 넘지 못하고  모든 세트를 넘겨주며 3년 연속 무패의 기록이 파괴되었습니다.

7-5, 6-2로 승리한 페더러 선수는 4강에 진출하여 02아레나에서 펼쳐질 결승전까지 단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으며, 그의 상대는 6-4, 6-2로 승리한 토마스 베르디흐 선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7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저 페데러 선수는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긴장이 되었어요. 특히 노박 선수처럼 강한 선수와 경기를 할 때는 더더욱 긴장이 되었죠.”

“테니스계에 있어 특별한 밤이 될 거에요. 분위기도 아주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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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를 혼란시키는 전략을 사용했어요. 다행이도 이게 잘 먹혀들어서 승리할 수 있었죠.” 라고 하였습니다.

조코비치 선수는 2011년부터 02 아레나에서 펼쳐진 38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목요일 토마스 베르디흐 선수와 경기할 상대는 더 이상 조코비치 선수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조코비치 선수는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것은 불가능하지요.”

 “저를 혼란시키고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공격을 한 로저 페더러 선수는 대단한 선수에요. 슬라이스와 스핀을 적재적소에 사용하였고, 서브도 아주 강했어요.”

“저도 너무나 많은 실수를 했기에 그에게 승리를 양보할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 두 번째 세트에서요.” 라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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