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쉬운 경기력…본머스 원정 0-0 무승부 기록 


September 18, 2023 5:07 am

첼시와 본머스가 17일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경기를 가졌다. 많은 기회와 아슬아슬한 실점 위기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

첼시는 경시 시작 3분만에 니콜라 잭슨의 패스를 받은 미하일로 무드리크이 크로스를 올려 본머스 수비진을 위협했으나 코너 갤러거의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넥스트벳의 매력적인 축구 베팅 배당률과 함께 좋아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응원하세요. 

전반 12분 무드리크와 잭슨이 패스를 주고 받은 후 잭슨이 잭슨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낮게 슈팅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18분 본머스도 반격에 나섰지만 첼시의 골키퍼 로버트 산체스가 당고 와타라의 슛을 막아내며 본머스 팬들이 아쉬움을 삼켰다.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 전개됐으나 결정적인 찬스는 거의 없었다. 전반 33분 무드리크의 돌파 이후 패스를 받은 갤러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본머스 골키퍼 네토가 번개같은 반사 신경을 발휘해 오른쪽으로 다이빙해 세이브했다.

후반 5분 프리킥 상황에서 라힘 스털링이 찬 공이 크로스 바를 때리고 나오자 리바이 콜윌이 세컨볼을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첼시는 계속해서 골을 넣기 위해 본머스를 압박했다. 후반 19분 문전에서 혼전 상황에서 잭슨의 크로스를 받은 콜윌이 다리를 뻗었지만 수비에 막혔고, 이후 스털링과 잭슨의 패스가 이어지며 첼시가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네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약 10분이 남은 상황에서 도미닉 솔란케가 볼을 잡은 다음 침착하게 슈팅했지만 산체스가 오른쪽 다리를 쭉 뻗어 막아냈다.

첼시는 후반 교체 투입된 콜 팔머와 이안 마트센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본머스의 끈질긴 수비에 막히며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한채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양 팀이 승점 1점씩을 챙겼고, 첼시는 올 시즌 첫 원정 승점을 기록했다.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놓치고 후반 막판 부족한 골 결정력 등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즌 두 번째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14위를 유지하고 있는 첼시는 애스톤 빌라와 브라이튼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넥스트벳 스포츠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